산 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에서 산 마르쿠올라 성당(Chiesa di San Marcuola)까지, 정류지 98곳을 잇는 도보 코스예요.
정류지
- 산 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베네치아에서 ‘피아차(Piazza)’라고 불리는 곳은 이곳 하나예요.
- 오르세올로 선착장(Bacino Orseolo)
베키에 프로쿠라티에 뒤편에는 작은 항구처럼 보이는 곳이 있어요. 실제로 오르세올로 선착장(Bacino Orseolo)은 산 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에서 가장 가까운 곤돌라 정박지예요.
- 캄포 산 루카(Campo San Luca)
베네치아의 중심이 어디냐고 베네치아 사람에게 물으면, 많은 이가 바로 여기라고 답할 거예요. 캄포 산 루카(Campo San Luca)는 산 마르코 광장과 리알토를 잇는 자연스러운 교차로예요.
- 칼레 델 포르네르(Calle del Forner)
베네치아의 상업적 사교실인 산 루카 광장(Campo San Luca)에서 테아트로 안마당(Corte del Teatro) 쪽으로 이 골목이 들어섰어요.
- 골도니 극장(Teatro Goldoni)
산 루카 광장(Campo San Luca) 뒤편, 리알토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모자이크 간판이 보여요. 베네치아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이자 지금도 공연을 올리는 이탈리아 극장 가운데 네 번째로 오래된 곳을 알리는 간판이에요.
- 로보 다리(Ponte del Lovo)
베네치아에서 가장 작은 다리 중 하나로, 산 살바도르 운하(rio di San Salvador)에 놓여 있어요. 산 테오도로 신도회(Scuola di San Teodoro)와 옛 카노니치 수도원 사이에 있어요. 이름은 “로보”라고 하지만 베네치아 사람들은 “루포”, 즉 늑대를 떠올려요.
- 옛 산 살바토레 수도원
산 살바도르 광장 북쪽에 산 살바도르 수도사들의 수도원이던 16세기 건물이 길게 놓여요. 수도사들이 거의 일곱 세기 동안 지킨 성당에 붙은, 회랑 둘로 조직된 6,000 제곱미터예요.
- 캄포 산 살바토레(Campo San Salvatore)
메르체리아 끝, 리알토에서 한 걸음 거리의 캄포 산 살바토레는 베네치아에서 리소르지멘토를 야외에서 읽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소예요.
- 산 살바토레 성당(Chiesa di San Salvatore)
메르체리아(Merceria)에서 두 걸음 떨어진 동명 광장에 면한 베네치아의 크고 중요한 교회 중 하나예요.
- 산 테오도로 대신도회관(Scuola Grande di San Teodoro)
리알토에서 걸어서 2분 거리인 산 살바도르 광장에는 베네치아에서 가장 오래된 신도회가 있어요. 산 테오도로 신도회는 1258년에 같은 이름의 성당 곁에서 생겨났어요.
- 마르차리에타 2 아프릴레(Marzarieta 2 Aprile)
산 바르톨로메오 광장(Campo San Bartolomeo)과 산 살바도르 광장(Campo San Salvador) 사이로 메르체리아(Mercerie)의 첫 구간이 흘러요. 길 이름 표지인 니치올레토(nizioleto)에는 오늘날 ’마르차리에타 2 아프릴레(Marzarieta 2 Aprile)’라고 적혀 있어요. 근처의 칼레 라르가 22 마르초(Calle Larga XXII Marzo)처럼 성인 이름 대신 날짜를 달고 있어요. 바로 1849년 4월 2일, 다니엘레 마닌(Daniele Manin)이 포위된 도시에 오스트리아를 향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저항’을 외치게 한 날이에요.
- 캄포 산 바르톨로메오(Campo San Bartolomeo)
이곳은 베네치아의 상업 중심지예요.
- 산 바르톨로메오 성당(Chiesa di San Bartolomeo)
리알토 다리 바로 옆, 시장 건물들에게 거의 삼켜진 산 바르톨로메오는 베네치아 중심의 보이지 않는 성당이에요.
- 폰테고 데이 테데스키(Fontego dei Tedeschi)
리알토 다리(Ponte di Rialto) 곁, 대운하(Canal Grande)에 자리한 웅장한 폰테고(fontego, 상인들의 상관 겸 숙소)는 8세기 동안 이어진 교역의 역사를 품고 있어요. 13세기부터 이곳에는 독일 상인들이 머물렀어요.
- 기름 다리(Ponte dell'Olio)
기름 다리는 폰테고 데이 테데스키 운하를 넘어 산 조반니 그리소스토모 살리자다와 폰테고 살리자다를 이어 주며, 산 마르코와 칸나레조의 경계에 서 있어요. 옛날에는 폰테고 다리라고, 또 비사 골목 다리라고도 불렸어요.
- 아마디 궁전(Palazzo Amadi)
독일 상인 상관인 폰테고 데이 테데스키(Fontego dei Tedeschi) 뒤, 리오 델롤리오(Rio dell’Olio) 운하 옆에 15세기 고딕 양식의 아마디 궁전이 있어요. 작은 귀족 주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아한 중앙 창이 눈에 띄어요. 삼엽 장식의 쌍창 두 개 사이에 작은 발코니가 있고, 양옆에는 단창이 한 쌍씩 있어요. 그 아래에는 뾰족 아치의 물가 출입문이 있어요. 옆에 있는 모로시니 저택(Case dei Morosini)은 14세기 건물인데, 베네치아 주택의 지붕 있는 테라스인 리아고(liagò) 흔적이 위쪽에 남아 있어요. 1452년 지롤로(Ziliolo)의 시민 연대기에 따르면, 이 집에 황제 프리드리히 3세(Federico III)와 아내 엘레오노라(Eleonora)가 베네치아를 방문했을 때 묵었어요.
- 산 조반니 크리소스토모 성당(Chiesa di San Giovanni Crisostomo)
리알토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 스트라다 노바(Strada Nova)와 산 보르톨로미오(San Bortolomio) 사이에 열리는 작은 광장에 자리한 산 조반니 크리소스토모 성당은 베네치아 르네상스의 아담한 보석이에요.
- 레메르 캄피엘로와 리온 모로시니 궁 잔해
리알토에서 조금 떨어진 물가의 작은 광장, 캄피엘로 델 레메르(Campiello del Remer)에 궁전의 잔해가 남아 있어요. 13세기 베네토 비잔틴 양식 저택, 리온 가문의 궁전이었던 곳이에요.
- 폰테 산 조반니 크리소스토모(Ponte San Giovanni Crisostomo)
산 조반니 크리소스토모 운하를 가로지르는 돌다리예요.
- 캄피엘로 플라미니오 코르네르(Campiello Flaminio Corner)
칸나레조(Cannaregio) 구역의 작은 광장으로, 오래된 광장에서 생긴 게 아니에요.
- 칼레 돌핀(Calle Dolfin)
성씨가 주소가 된 경우예요.
- 리카르도 셀바티코 작은 광장(Campiello Riccardo Selvatico)
산 보르톨로미오와 사도 성인들 성당 사이, 스트라다 노바의 작은 숨통 같은 곳이에요.
- 빵의 비석
팔리에르 소토포르테고(Sotoportego Falier, 건물 아래 통로)의 아치 아래, 산티 아포스톨리 운하(Rio dei Santi Apostoli) 가장자리에 이스트리아 석재(Pietra d’Istria)로 만든 키 큰 돌판이 서 있어요. 꼭대기에는 성 마르코의 사자가 있고, 아래로 대문자들이 빽빽하게 수십 줄 새겨져 있어요. 1727년 10월 27일에 공화국이 발표한 포고로, 빵에 대한 이야기예요.
- 카 다 모스토(Ca' da Mosto)
대운하에서 가장 오래된 궁전 중 하나인 카 다 모스토(Ca’ da Mosto)는 13세기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요. 위층에는 비잔틴 양식으로 치솟은 아치들이 늘어서 있고, 아래층 세 아치 문으로는 예전에 상선들이 들어와 집 안에서 바로 짐을 내렸어요.
- 팔라초 팔리에르(Palazzo Falier)
리오 데이 산티 아포스톨리(Rio dei Santi Apostoli, 베네치아의 작은 운하)를 따라 강변을 잇는 건물 아래 통로 위로 베네치아에서 가장 오래된 집 가운데 하나인 팔라초 팔리에르(Palazzo Falier)가 솟아 있어요. 처음 형태는 11세기에 지었고, 화재 뒤 1105년에 다시 세웠어요.
- 캄포 산티 아포스톨리(Campo Santi Apostoli)
카나레조(Cannaregio)를 가로지르는 19세기 대로 스트라다 노바(Strada Nova)가 시작되는 곳에 넓은 광장이 펼쳐져 있어요. 베네치아에서 가장 활기차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은 덜 받는 광장 가운데 하나예요.
- 산티 아포스톨리 성당(Chiesa dei Santi Apostoli)
스트라다 노바(Strada Nova) 입구의, 베네치아에서 가장 활기 있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광장 중 하나에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가 서 있어요. 전설에 따르면 오데르초 주교 성 마뇨(San Magno)가 세웠다고 해요. 황홀경 속에서 열두 사도가 나타나 열두 마리의 학이 있는 곳에 지으라고 명했다고 해요. 이곳에는 정말 학이 있었어요.
- 코르네르 궁(Palazzo Corner)
4438번지, 산티 아포스톨리 성당 맞은편에 가까운 코르네르 궁전에는 이제 사라진 것이 하나 있어요. 한때 정면 전체가 카밀로 발리니(Camillo Ballini)의 프레스코화로 덮여 있었지만, 16세기 말에 그린 그림은 오늘날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 피스토르 살리차다(Salizzada del Pistor)
칸나레조(Cannaregio)에서 가장 생기 있는 살리차다(salizada, 처음 포장된 거리 중 하나) 중 하나가 도시의 빵을 빚던 사람들의 이름을 달고 있어요. “피스토리(pistori, 베네치아 방언으로 빵 장수·제빵사)”, 곧 제빵사들이에요.
- 칼레 데이 프로베르비(Calle dei Proverbi)
산티 아포스톨리 광장(Campo dei Santi Apostoli)에서 두 걸음만 가면 유난히 넓고 곧은 칼레(calle, 베네치아의 좁은 골목)가 나와요. 이름에는 작은 수수께끼가 있어요. 1840년 이후에 헐린 한 집의 두 발코니 창틀 둘레에 두 개의 경구가 적혀 있었기 때문에 프로베르비의 칼레라고 불리게 되었어요.
- 사르토리 다리와 해안길(Ponte e Fondamenta dei Sartori)
사르토리 다리(Ponte dei Sartori)는 소용돌이 무늬 난간이 달린 철제 다리로, 제수이티 광장(Campo dei Gesuiti)에서 아주 가까운 스페치에르 포장길(Salizada del Spezier)과 사르토리 해안길(Fondamenta dei Sartori) 사이에서 짧은 고치 운하(Rio dei Gozzi)를 가로지르고 있어요. 다리와 해안길은 재단사들의 동업 조합인 사르토리 조합(Arte dei Sartori)이 이곳에 가지고 있던 구호소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 팔라초 세리만(Palazzo Seriman)
살리차다 세리만(Salizada Seriman, 처음 포장된 거리) 4581번지, 산티 아포스톨리(Santi Apostoli)와 예수회 성당(Gesuiti) 사이에 카나레조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고딕 궁전 중 하나가 서 있어요. 15세기에 돌체 가문을 위해 지은 뾰족 아치 건물은 콘타리니 가문으로 넘어갔어요.
- 캄포 데이 제수이티(Campo dei Gesuiti)
카나레조 깊숙한 곳, 폰다멘테 누오베(Fondamenta Nuove)에서 한 걸음 떨어진 곳에 물과 벽돌로 된 사각형 광장이 있어요. 캄포 데이 제수이티는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고, 한쪽 면 전체를 수도원 역사가 차지해요.
- 예수회 산타 마리아 아순타 성당(Chiesa di Santa Maria Assunta dei Gesuiti)
넓은 예수회 광장에는 예수회가 복귀를 선언하듯 세운 성당이 우뚝 서 있어요. 1606년 교황의 금지령으로 추방된 예수회는 1657년에야 돌아왔어요.
- 오라토리오 데이 크로치페리(Oratorio dei Crociferi)
제수이티 광장(Campo dei Gesuiti)의 웅장한 바로크 성당 정면을 거의 마주 보는 곳에 정반대의 건물이 있어요. 단순한 박공지붕을 얹은 중세 건물이에요.
- 젠 궁전들(Palazzi Zen)
예수회 다리(Ponte dei Gesuiti)를 조금 지나 젠 운하 옆 산책로(Fondamenta Zen)를 따라가면 베네치아 공화국에서 가장 놀라운 항해 가문 가운데 하나가 살았던 궁전들이 늘어서 있어요. 제노(Zeno) 가문은 베네치아 귀족 사회에 도제(베네치아 공화국의 선출직 통치자)를 한 명 배출했어요.
- 산타 카테리나 운하 옆길
산타 카테리나 푼다멘타(Fondamenta Santa Caterina)는 카나레조의 같은 이름을 가진 작은 운하(rio, 베네치아의 소운하)를 따라 이어져요.
- 산타 카테리나 성당과 수도원
카나레조 북쪽의 조용한 칼레(calle, 베네치아의 좁은 골목)에 자리한 이 옛 성당은 베네치아의 거의 천 년 역사를 들려줘요.
- 누오베 운하변 길(Fondamente Nuove)
누오베 운하변 길(Fondamente Nuove)은 베네치아 북쪽 끝을 그리는 산책로예요.
- 미세리코르디아 만(Sacca della Misericordia)
카나레조 북동쪽 끝에서 폰다멘테 노베 운하가 석호와 만나는 곳에 미세리코르디아 만이 펼쳐져요.
- 몰린 궁전(Palazzo Molin)
이 궁전에서 남은 것은 무엇보다 이름이에요.
- 페사로 파파파바 궁전(Palazzo Pesaro-Papafava)
베네치아 북쪽 끝 카나레조(Cannaregio)의 자비의 운하(Canale della Misericordia)에는 페사로 파파파바 궁전(Palazzo Pesaro Papafava)의 후기 고딕 양식 정면이 물에 비쳐요. 이 궁전은 15세기에 페사로 가문을 위해 세워졌고, 1615년 페사리나 페사로(Pesarina Pesaro)와 보니파초 파파파바(Bonifacio Papafava)의 혼인으로 파파파바 가문의 소유가 되었어요.
- 소토포르테고 데이 프레티
베네치아에서는 길이 항상 집을 돌아가는 것은 아니에요.
- 폰테 델라 라케타(Ponte della Racchetta)
폰테 데 라 라케타(Ponte de la Racheta)는 칸나레조(Cannaregio)에서 산 펠리체 운하(Rio di San Felice)를 넘어가는 다리예요.
- 산 펠리체 강변길(Fondamenta San Felice)
칸나레조에서 스트라다 노바(Strada Nova)와 아주 가까운 이 강변길은 산 펠리체 운하(Rio di San Felice)를 따라 이어져요.
- 미세리코르디아 다리(Ponte della Misericordia)
미세리코르디아 다리는 돌로 지었고, 벽돌 구조물과 철제 난간을 갖췄어요.
- 새 미세리코르디아 신도회 회관(Scuola Nuova della Misericordia)
칸나레조(Cannaregio)의 고요한 곳, 미세리코르디아 해안길(Fondamenta della Misericordia)과 아바치아 광장(Campo dell’Abbazia) 사이에 로마 바실리카만큼 거대한 맨벽돌 건물이 서 있어요. 새 미세리코르디아 신도회 회관이에요.
- 아바치아 광장(Campo dell'Abbazia)
베네치아에서 가장 한적하고 그림 같은 광장 가운데 한 곳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 미제리코르디아 수도원(Abbazia della Misericordia)
미제리코르디아 수도원 광장(Campo dell’Abbazia della Misericordia)은 기념물 하나가 아니에요.
- 미세리코르디아 구 회관(Scuola Vecchia della Misericordia)
카나레조에서 가장 조용한 곳 중 하나인 캄포 델라바치아(Campo dell’Abbazia, 베네치아의 광장)에 가면 이 건물을 바로 알아볼 수 있어요. 벽돌과 이스트리아 석재로 지은 긴 고딕 양식의 정면 위로 굴곡진 장식 박공과 기묘한 어두운 작은 탑이 솟아 있어요. 이곳은 미세리코르디아 구 회관(Scuola Vecchia della Misericordia)이에요.
- 베키아 안뜰(Corte Vecchia)
아바치아 강변길(Fondamenta dell’Abbazia)과 사카 다리(Ponte della Sacca) 사이에 있는 베키아 안뜰은 “옛 신도회(Scuola Vecchia)”에서 이름을 얻었어요.
- 사카 다리(Ponte di Sacca)
사카 다리는 카나레조 최북단 끝에서 성모 정원 운하를 건너요. 베키아 안뜰과 가스파로 콘타리니 추기경의 이름을 딴 운하 옆길 사이에 있어요. 벽돌 구조에 벽돌 난간을 둔 석조 다리예요.
- 콘타리니 달 차포 궁전(Palazzo Contarini dal Zaffo)
칸나레조(Cannaregio)의 북쪽 끝, 도시가 가늘어지며 석호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곳에 가스파레 콘타리니 운하 옆길(Fondamenta Gaspare Contarini)이 베네치아에서 가장 특이한 궁전 중 하나를 따라 이어져요.
- 미넬리스파다 궁(Palazzo Minelli-Spada)
칸나레조의 북쪽 끝, 가스파레 콘타리니 강가가 마돈나 델로르토 운하를 따라 달리고 베네치아가 라군과 섞이기 시작하는 곳에 이 화려한 17세기 정면이 열려 있어요. 베네치아인들이 두 성을 붙여 미넬리스파다로 부르는 이 궁전은 좋은 이웃 사이에 있어요. 큰 콘타리니 달 차포 궁에 붙어 있고, 운하 건너편에는 ’낙타’라 불리는 마스텔리 궁이 있어요. 뒤에는 열린 물을 향한 큰 정원의 흔적이 남아 있어요. 북쪽 끝에 남은 마지막 궁전 정원 중 하나예요.
- 낙타의 마스텔리 저택(Palazzo Mastelli del Cammello)
오르토 성모 운하(Rio della Madonna dell’Orto) 변에 베네치아 사람들이 그저 낙타 집(Casa del Cammello)이라고 부르는 저택이 있어요. 정면의 부조 때문이에요.
- 마돈나 델로르토 성당(Madonna dell'Orto)
칸나레조 최북단, 아직도 테라코타 물고기뼈 무늬로 포장된 베네치아의 마지막 광장들 중 하나에 마돈나 델로르토 성당이 있어요.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딕 사원들 중 하나이자 야코포 틴토레토의 성당이에요.
- 메르칸티 회관(Scuola dei Mercanti)
오르토의 성모(Madonna dell’Orto) 성당 옆으로 장식 없는 벽돌 정면이 길게 이어져요.
- 마돈나 델로르토 폰다멘타(Fondamenta della Madonna dell'Orto)
마돈나 델로르토 리오를 따라가는 긴 물가는 산 크리스토포로 고딕 성당의 물가 정면이에요.
- 코르테 델 카발로(Corte del Cavallo)
마돈나 델로르토 성당 뒤에 있는, 물고기 뼈 모양으로 포장된 작은 안뜰이에요.
- 벤치 제키니 궁전(Palazzo Benzi-Zecchini)
마돈나 델로르토 산책로(Fondamenta della Madonna dell’Orto) 끝에서 작은 운하가 제키니 운하로 꺾이는 곳에 15세기 고딕 양식 궁전이 있어요. 베르가모에서 온 부가 이곳에 자리 잡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이야기를 들려줘요.
- 로레단 다리(Ponte Loredan)
로레단 다리(Ponte Loredan)는 나무 보도교예요.
- 칼레 로레단(Calle Loredan)
카나레조의 마돈나 델오르토(Madonna dell’Orto) 구역에 있는 칼레(calle, 베네치아의 좁은 골목길)예요.
- 브라초 다리(Ponte Brazzo)
짧은 브라초 운하에 놓인 돌다리로, 이스트리아석 작은 기둥이 받치는 철제 난간을 지녔어요.
- 캄포 데이 모리(Campo dei Mori)
칸나레조(Cannaregio)의 캄포 데이 모리(Campo dei Mori)에 멈춰 서 보세요. 오래된 집들과 한 가문의 기억이 새겨진 아담한 빈터예요.
- 무어인 조각상(Statue dei Mori, Case Mastelli)
캄포 데이 모리(Campo dei Mori)의 ‘무어인’들은 사실 무어인이 아니었어요.
- 야코포 틴토레토의 집(Casa di Jacopo Tintoretto)
모리 해안길(Fondamenta dei Mori) 3399번지에는 높고 좁은 벽돌집이 있어요. 고딕 양식의 세 칸 창이 15세기의 리듬을 간직하고 있어요. 약 20년 동안 이곳은 야코포 로부스티(Jacopo Robusti), 별칭 틴토레토(Tintoretto)의 집이자 작업실이었어요.
- 메세리코르디아 운하변 길(Fondamenta della Misericordia)
베네치아에서 가장 긴 운하변 길 가운데 하나예요.
- 롱고 궁전(Palazzo Longo)
카나레조(Cannaregio)에서 가장 활기찬 운하 옆 산책로인 자비의 운하변 산책로(Fondamenta della Misericordia)에는 베네치아에 남은 꽃무늬 고딕 양식의 마지막 대형 정면 가운데 하나가 있어요. 15세기 말에 지어진 롱고 궁전(Palazzo Longo)이에요.
- 세르비회 성당 유적(Rovine dei Servi)
폰다멘타 다니엘레 카날(Fondamenta Daniele Canal)을 따라 세르비 운하(rio dei Servi) 가장자리에는 고딕 양식의 흔적이 드러나 있어요. 아치와 출입문, 그리고 산타 마리아 데이 세르비 성당의 벽 일부예요.
- 루스트라페리 다리(Ponte dei Lustraferri)
루스트라페리 다리는 칸나레조에서 같은 이름의 운하를 넘어 오르메시니 강가와 미제리코르디아 강가를 이어요. ’루스트라페리’는 철기에 광택을 내는 장인들이었어요.
- 겔토프 궁전(Palazzo Gheltoff)
미제리코르디아 운하(rio della Misericordia) 건너편 기슭, 강변길과 같은 이름의 골목을 이어 주는 아세오 다리(Ponte dell’Aseo) 아래에 겔토프 궁전이 길게 늘어서 있어요. 더 정확히는 로레단 겔토프(Loredan Gheltoff)예요.
- 오르메시니 폰다멘타(Fondamenta degli Ormesini)
베네치아에서 가장 긴 물가, 곧 미제리코르디아 리오를 따라가며 다리마다 이름을 바꾸는 폰다멘타들의 긴 행렬 중 가장 활기 넘치는 구간이에요.
- 말바시아 다리(Ponte della Malvasia)
가장 북쪽 칸나레조(Cannaregio)의 센사 리오(Rio della Sensa, 베네치아의 작은 운하) 위에 놓인 돌과 벽돌 다리예요.
- 칼레 델 카피텔로(Calle del Capitello)
베네치아 북쪽 끝, 칸나레조에 있는 칼레(calle, 베네치아의 좁은 골목) 델 카피텔로(Calle del Capitello)는 산탈비제 다리(Ponte di Sant’Alvise)와 오르세미니 운하변 산책로(Fondamenta degli Ormesini), 말바시아(Malvasia) 사이에 있어요. 이곳은 수 세기 동안 도시의 변두리였고, 탁 트인 석호 너머로 본토를 바라보는 자리였어요.
- 산탈비세 성당(Chiesa di Sant'Alvise)
칸나레조 최북단 끝자락, 아직도 풀이 자라고 모든 것이 소박한 시골 분위기를 풍기는 광장에 있는, 베네치아에서 가장 고독하고 인상적인 성당 중 하나예요.
- 폰다멘타 데이 리포르마티(Fondamenta dei Riformati), 운하 옆 산책로
카나레조(Cannaregio)의 이 운하 옆길은 리포르마티(Fondamenta dei Riformati) 또는 델 베르살료(del Bersaglio)라는 두 이름을 지녔어요.
- 도나 궁전 출입문
리포르마티 둑길 3150번지, 산탈비제 운하를 마주한 자리에서 16세기 초 르네상스 출입문이 살아남아 있어요. 팔리에르 자선원 오라토리오의 옛 입구에서 잘려 나와 다시 맞춘 조각이에요.
- 산 보나벤투라 다리(Ponte di San Bonaventura)
돌로 만들고 회반죽을 바른 벽돌 난간을 갖춘 산 보나벤투라 다리는 리포르마티 운하(rio dei Riformati)를 가로질러요.
- 센사 폰다멘타(Fondamenta della Sensa)
카나레조의 가장 북쪽 물가 중 하나예요.
- 미켈 궁전(Palazzo Michiel)
카나레조가 서쪽 석호를 향해 열리는 지점, 센사 운하변 길 2318번지의 미켈 궁전은 16세기 초 롬바르디아풍의 단아한 건물이에요.
- 투를로니 칼레(Calle Turloni)
투를로니 칼레는 델라 센사 리오 위의 투를로나 다리(Ponte Turlona)와 오르메시니 폰다멘타(Fondamenta degli Ormesini, 운하 옆 산책로) 사이에 있어요. 이 다리는 나무와 돌로 된 구조로, 도시에 살아남은 드문 목조 다리예요.
- 토레타 다리(Ponte della Torretta)
토레테 다리(Ponte de le Torete), 이탈리아어로는 토레타 다리(Ponte della Torretta)는 칸나레조(Cannaregio)의 작은 동명 운하를 가로지르고 있어요. 세스티에레(sestiere, 베네치아의 6개 구역 중 하나)의 서쪽 끝에서 카푸치네 해안길(fondamenta de le Capuzine)과 오르메시니 해안길(fondamenta dei Ormesini)을 이어줘요.
- 카푸치네의 그리마니 궁전(Palazzo Grimani alle Cappuccine)
카나레조가 끝나고 탁 트인 석호가 시작되는 곳, 물가 산책로(fondamenta)의 마지막 구간에 16세기 말의 작은 궁전이 있어요. 그리마니라는 이름은 꽤 무겁지만, 산타 마리아 포르모사의 유명한 박물관 궁전과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이곳은 정원 뒤편과 서쪽 물가를 바라보는 그리마니 가문의 외곽 저택이었어요.
- 카푸친 수녀 성당(Chiesa delle Cappuccine)
카나레조(Cannaregio) 끝자락, 운하 옆 산책로(fondamenta)가 탁 트인 석호를 향해 나 있는 곳에 베네치아에서 가장 작고 북쪽에 자리한 성당 가운데 하나가 있어요. 카푸친 수녀 성당이에요.
- 산 지롤라모 성당
1375년에 이 교회가 세워졌을 때, 계약서에는 흥미로운 조항이 하나 있었어요.
- 바이아 델 레(Baia del Re)
베네치아의 서쪽 끝에 도착하셨어요.
- 게토 노보 다리(Ponte di Ghetto Nuovo)
오르메시니 해안길(Fondamenta degli Ormesini)과 게토 노보 광장(Campo del Ghetto Nuovo)을 잇고, 리오 데 산 지롤라모 운하(rio de San Girolamo)를 가로질러요.
- 게토 누오보 광장(Campo di Ghetto Nuovo)
게토 누오보 광장에서는 건물 정면들이 아담한 광장을 감싸요. 나무와 우물 머리돌(vera da pozzo), 방코 로소 간판이 일상을 둘러싸고 있어요. 집들의 위층에는 높은 창문들이 일렬로 나 있어요.
- 베네치아 게토
칸나레조의 골목길 사이로 베네치아 게토가 펼쳐져요.
- 게토 베키오 다리(Ponte di Ghetto Vecchio)
비스듬한 십자 모양의 철제 난간이 있는 게토 베키오 다리는 게토 운하(rio del Ghetto, 베네치아의 작은 운하)를 건너 두 광장을 이어 줘요. 여기서는 게토 베키오의 건물 정면들과 운하가 미세리코르디아 쪽으로 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게토의 시나고그들(Le Sinagoghe del Ghetto)
’스콜레’는 게토의 유대교 회당들이에요.
- 칸나레조 푼다멘타(Fondamenta di Cannaregio)
이 운하변 길은 칸나레조 구역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구역의 이름이 길에서 왔어요. 구글리에 다리(Ponte delle Guglie)에서 게토(Ghetto)까지 칸나레조 운하(Canale di Cannaregio)를 따라 이어져요.
- 산 레오나르도 리오 테라(Rio Terrà San Leonardo)
칸나레조에서 가장 활기찬 상업 거리인 이곳에는 노점과 과일 가게, 생선 시장이 늘어서 있지만, 사실은 메워진 운하예요.
- 칼레 델 크리스토(Calle del Cristo)
카나레조에서 리오 테라 산 레오나르도(Rio Terà San Leonardo)와 리오 테라 델 크리스토(Rio Terà del Cristo) 사이에 있는 이 골목에는 성스러운 이름이 여러 곳에 남아 있어요. 골목 이름도 크리스토, 메워져 길이 된 운하도 크리스토, 바로 옆 작은 광장도 크리스토예요.
- 그리스도 신도회관(Scuola del Cristo)
산 마르쿠올라 성당 뒤쪽 골목길에 숨어 있는 그리스도 신도회관은 베네치아에서 가장 비밀스럽고 온전하게 남은 작은 신도회관 가운데 하나예요.
- 리오 테라 디에트로 라 키에사(Rio Terrà Dietro la Chiesa)
칸나레조(Cannaregio)의 리오 테라 드리오 라 키에사(Rio Terrà drio la Chiesa)는 지리를 그대로 담은 이름이에요.
- 캄포 산 마르쿠올라(Campo San Marcuola)
캄포 산 마르쿠올라는 대운하에 닿아 끝나는 카나레조 구역의 응접실 같은 광장이에요.
- 산 마르쿠올라 성당(Chiesa di San Marcuola)
폰다코 데이 투르키 맞은편에서 산 마르쿠올라는 대운하를 향해 미완성 벽돌 파사드를 보여요. 대리석을 세 세기째 기다리는 파사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