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레조(Cannaregio)의 리오 테라 드리오 라 키에사(Rio Terrà drio la Chiesa)는 지리를 그대로 담은 이름이에요. 예전에는 산 마르쿠올라 성당(chiesa di San Marcuola)의 후진, 곧 성 에르마고라와 포르투나토(Santi Ermagora e Fortunato) 성당의 뒤쪽을 따라 도 데 폰티 운하(rio dei Do Ponti)가 흘렀어요. 이 운하는 크리스토 운하(rio del Cristo)라고도 불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