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레조에서 리오 테라 산 레오나르도(Rio Terà San Leonardo)와 리오 테라 델 크리스토(Rio Terà del Cristo) 사이에 있는 이 골목에는 성스러운 이름이 여러 곳에 남아 있어요. 골목 이름도 크리스토, 메워져 길이 된 운하도 크리스토, 바로 옆 작은 광장도 크리스토예요. 그 이름은 아마도 신심을 담아 벽에 걸어 둔 성상, 지나가는 길을 밝혀 준 십자가상에서 왔을 거예요. 벽에 남은 종교 유물은 1690년에 만든 작은 고부조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