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레조 최북단 끝자락, 아직도 풀이 자라고 모든 것이 소박한 시골 분위기를 풍기는 광장에 있는, 베네치아에서 가장 고독하고 인상적인 성당 중 하나예요. 세케레(Secchere)라는 옛 지명은 이 땅이 바레네(barene), 곧 밀물 때마다 물에 덮이고 썰물이면 마르던 모래톱이던 때를 기억해요.
칸나레조 최북단 끝자락, 아직도 풀이 자라고 모든 것이 소박한 시골 분위기를 풍기는 광장에 있는, 베네치아에서 가장 고독하고 인상적인 성당 중 하나예요. 세케레(Secchere)라는 옛 지명은 이 땅이 바레네(barene), 곧 밀물 때마다 물에 덮이고 썰물이면 마르던 모래톱이던 때를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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