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달레나 운하가 대운하로 흘러들기 직전, 마달레나 곤돌라 나루터 높이에서 이 16세기 후반 궁전은 아직 원래 옷을 입고 있어요. 이웃한 두 채를 합쳐 만들었고, 정면에는 야코포 팔마 일 조바네(Jacopo Palma il Giovane)의 추종자인 브레시아 출신 화가 카밀로 발리니(Camillo Ballini)가 그린 프레스코 장식이 남아 있어요. 17세기에 마르코 보스키니(Marco Boschini)는 수레 위의 케레스(Cerere)와 파마(Fama), 시간(Tempo) 등 여러 인물을 보았어요. 오늘날 이곳은 대운하에 남은 벽화 궁전 3채 가운데 하나예요. 16세기 초에는 프레스코 정면이 당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