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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리알토 다리

대운하 강변에서 바라본 해 질 녘의 리알토 다리예요.
대운하 강변에서 바라본 해 질 녘의 리알토 다리예요. 사진: Wolfgang Moroder,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리알토 다리는 베네치아의 기하학적 중심이자 상징이에요. 수세기 동안 대운하의 두 물가를 잇는 유일한 상시 통행로였어요. 도시가 처음 생겨나고 상업이 이루어진 곳에서 ‘운하의 이쪽과 저쪽(citra et ultra canalem)’을 이어 줬어요. 다리 아래에는 국가 금고와 방코 지로(Banco Giro)가 있던 카메를렝기 궁전(Palazzo dei Camerlenghi)이 아직 서 있어요. 공화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감옥도 이곳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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