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폴로와 산타고스틴, 도 토레 운하(rio de le Do Torre)가 만나는 곳에서 뾰족 아치형 카 베르나르도(Ca’ Bernardo)가 이름을 딴 다리 위로 우뚝 솟아 있어요. 칼레 델 스칼레테르(Calle del Scaleter)와 산타고스틴 주변 사이에 있어요. 베네치아에 거의 온전하게 남은 가장 웅장한 고딕 궁전 가운데 하나예요. 알비제 베르나르도(Alvise Bernardo)가 15세기 중반에 지었어요. 당시 카 도로(Ca’ d’Oro)가 석호 지역의 후기 고딕 양식을 이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