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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드레아 델라 치라다의 금지령

산탄드레아 델라 치라다 교회 옆을 피플 무버가 지나가요. 리오 테라를 따라 이어지는 벽에 1640년의 명판이 박혀 있어요.
산탄드레아 델라 치라다 교회 옆을 피플 무버가 지나가요. 리오 테라를 따라 이어지는 벽에 1640년의 명판이 박혀 있어요. 사진: Didier Descouens,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교회를 따라 이어지는 벽에 숨어 있듯이 박혀 있는 것이 베네치아의 마지막 “돌에 새긴 법” 중 하나예요. 1640년에 에세쿠토리 콘트라 라 비아스테미아(Esecutori contro la Biastemia, 신성모독 단속 관청)가 새긴 포고문이에요. 이 관청은 그보다 한 세기 전에 디에치 평의회(Consiglio dei Dieci)가 종교와 풍속을 해치는 범죄를 단속하려고 만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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