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크로체(Santa Croce)의 가장 오래된 지역에 있는 캄포 산 자코모 달로리오는 베네치아에도 여전히 동네다운 삶이 남아 있음을 보여줘요. 돌로 뒤덮인 도시에서는 드문 나무가 있고, 아이들이 놀고, 바카리(bacari, 베네치아식 술집)에는 바깥 의자가 놓여 있어요. 한가운데에는 산 자코모 성당(chiesa di San Giacomo)이 있어요.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베네치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가운데 하나예요. 이 동네는 베네치아 공화국에 도제 파올로 레니에르(Paolo Renier)도 배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