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노골적인 이름을 가진 길은 드물어요. 칼레 델라 모르테(Calle della Morte), 곧 ’죽음의 길’이에요. 그 이름이 표지에 새까만 글씨로 적혀 있어요. 이 길은 세스티에레(sestiere, 베네치아의 여섯 구역) 가운데 하나인 카스텔로(Castello)의 한가운데, 반디에라 에 모로 광장(Campo Bandiera e Moro)의 남서쪽 모퉁이에서 시작돼요.
세상에 이렇게 노골적인 이름을 가진 길은 드물어요. 칼레 델라 모르테(Calle della Morte), 곧 ’죽음의 길’이에요. 그 이름이 표지에 새까만 글씨로 적혀 있어요. 이 길은 세스티에레(sestiere, 베네치아의 여섯 구역) 가운데 하나인 카스텔로(Castello)의 한가운데, 반디에라 에 모로 광장(Campo Bandiera e Moro)의 남서쪽 모퉁이에서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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