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에 따르면 1291년에 천사의 고지를 받은 성모의 나자렛 집이, 성지에 진격하던 투르크인들을 피해 천사들에 의해 날아서 로레토까지 옮겨졌어요. 그 위에 대성당이 세워지고 거대한 신심이 모여들었고, 로레토 성가(Santa Casa di Loreto)는 가톨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 유물이 되었어요. 베네치아에서는 그 신심이 무척 강해서 성당 안에 복제품을 만들기로 했어요. 1744년에 산 판탈론(San Pantalon) 본당 신부가 본당 끝에 성가의 정확한 복제품을 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