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트로바소 운하(rio di San Trovaso)의 한가운데에 이 돌과 벽돌 다리가 놓여 있어요. 운하는 도르소두로를 거의 곧게 가로질러 주데카섬에서 대운하까지 이어져요. 아치 테두리에는 다리가 세워진 해인 1532년이 새겨져 있어요. 1797년 이후 프랑스인들이 깎아 낸 날개 사자 문양도 그 옆에 있어요. 다른 쪽 면에는 건설을 명한 코무네 감독관들의 문장을 넣은 “소아제(soaze, 장식 테두리)”가 살아남았어요. 이 다리는 운하를 건너는 다리 세 개 가운데 가운데에 있어요. 마라베지에 다리와 롱고 다리 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