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초 단돌로는 오늘날 다니엘리(Danieli) 간판으로 알아볼 수 있는 웅장한 고딕 양식 건물이에요. 하지만 처음에는 귀족의 저택으로 지어졌어요. 이 궁전은 리바를 따라 그리티(Gritti), 베르나르도(Bernardo), 모체니고(Mocenigo) 가문의 궁전들과 나란히 서 있어요. 그 가운데 15세기에 지어진 팔라초 단돌로의 정면이 가장 눈에 띄어요. 호텔 측 자료에 따르면, 1822년 주세페 달 니엘(Giuseppe Dal Niel)은 다니엘리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이 궁전을 호텔로 바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