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르톨로메오 광장(Campo San Bartolomeo) 뒤편, 리알토 다리(Ponte di Rialto)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산 레오네(San Leone)와 산 바르톨로메오(San Bartolomeo)의 옛 동네 사이로 베네치아에서 가장 구불구불하고 잘 보존된 골목길인 칼레 데 라 비사(Calle de la Bissa)가 펼쳐져요. 이름의 역사는 아주 오래됐어요. 1340년의 『스피리투스(Spiritus)』라는 책은 이곳을 뱀처럼 구부러진 골목이라고 기록했어요(“vicus qui in anguis specie retortus”).